국내유일 골프유학전문
Untitled Document
 
지상의 마지막 낙원, 우리나라 한국의 50배의 면적을 가진 인구 1700만 명의 국가!!
전체인구 1만 7000명당 1개의 골프장이 있고 골프장 건설비가 한국의 1/20정도 밖에 들지 않는 경제적인 코스건설 비용과 우수한 자연조건으로 골프장 관련 관리 운영비용 또한 최소의 비용으로 운영되고 있어 그야말로 골퍼의 천국이라고 할수 있는 나라가 바로 호주이다.
  현대골프에서 가장 파워풀한 샷을 만드는 능력을 가진 세계적인 골퍼  "백상어" 그렉노먼과 그 뒤를 잇는 "아담스캇"은 차기 "타이거우즈" 라는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이러한 세계적인 스타 골퍼들이 탄생 할수 있는 근본적인 조건은 바로 골프환경이다. 호주의 골프환경은 우리가 상상하는 그 이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구체적인 이유를 살펴보면 다음사항을 고려해 볼 수 있다.

첫째, 주니어를 위한 골프 프로그램이 우수하다. 한국처럼 실내나, 인도어 연습장이 아니라, 천연잔디위에서 실전처럼 연습하고, 세계적인 골프장에서 매주 토너먼트 경기를 통해서 서로 경쟁하며 실전교육이 이루어진다.


둘째, 4계절 연중 내내 골프가 가능한 기후조건과 세계적인 수준의 골프코스, 뛰어난 디자인코스들은 공략이 쉽지 않고, 이러한 곳에서의 경기경험은 전세계 어느 골프장 이든지 쉽게 적응할수있도록 해준다. 호주의 뛰어난 코치진들은 반드시 PGA맴버가 되어야만 지도자가 될수 있는 제도로 골프교육의 질을 좌우하고 있다.


셋째, 골프장의 주니어들이 맴버쉽 회원(년간60만원선)이 되면그린피가 면제된다. 실전라운딩 비용이 전혀들지 않는다. 그리고 매주 열리는 클럽대회에 참가해 기량을 점검하고, 각주별로 이루어지는 college 인터리그를 통해 매주, 매월 토너먼트에 참가하여 우수한 선수들과 경쟁을 통해 경기에 대한, 강박관념의 극복과 승부근성을 키울수 있다.


이처럼 한국의 골프환경과 비교해 볼때 너무나 동떨어진 남의 나라 이야기인것이다. 이제 한국의 주니어들도 기량이 우수한 선수들이 배출되고 있고, 이들이 세계 무대에서 마음껏 기량을 펼치기 위해서는 호주와 같은 골프환경이 좋은 곳에서 일정기간 유학하고 많은 실전 경험을 쌓는것이 골퍼로서 성공할수 있는 지름길이 아닌가 한다. 이제 우리나라 여자 선수들의 기량은 미국 LPGA에서 세계 수준에 도달해 있고 남자 선수들은 우수한 자원들이 있기 때문에 한국골프의 강한 면모를 세계에 보여 줄 시기가 곧 도래 할 것으로 본다.


 
 
Untitled Document
사업자번호 211-01-56611 대표 장 길선
서울 강남구 신사동 610번지 서원빌딩 403호, Tel (02) 514-0071 Fax (02) 514-3184
Since 1992 Copyright2014©GOLFSTUDY All Rights Reserved. Email: progolfer@golfstudy.co.kr